바이오센스로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SITEMAP |
uBio정보
스트레스
심혈관
 
스트레스
 
스트레스 증상
 
스트레스 증상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에는 여러가지 신체적으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 변화에 대해서 평소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좀 더 주의해서 관찰해보면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타나는 전반적인 신체의 변화
 
근육·뇌·심장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낼 수 있도록 맥박과 혈압의 증가가 나타난다.
더 많은 산소를 얻기 위해 호흡이 빨라진다.
행동을 할 준비 때문에 근육이 긴장한다.
상황 판단과 빠른 행동을 위해 정신이 더 명료해지고 감각기관이 더 예민해진다.
위험을 대비한 중요한 장기인 뇌·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증가한다.
위험한 시기에 혈액이 가장 적게 요구되는 곳인 피부·소화기관·신장·간으로 가는 혈류는 감소한다.
추가 에너지를 위해서 혈액 중에 있는 당·지방·콜레스테롤의 양이 증가한다.
외상을 입었을 때 출혈을 방지하기 위해 혈소판이나 혈액응고인자가 증가한다.
 
신체적증상
쉽게 피로를 느낀다.
불면증이 있다.
여기저기 근육통이 생겼다.
감기에 걸리거나 잔병이 자주 걸린다.
식은땀이 난다.
손발이 차다.
가슴이 아프거나, 배가 자주 아프다.
맥박이 빨라지고 자주 숨이 찬다.
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난다.
감정적증상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곤두선다.
인내심, 자신감이 없어진다.
우울감이 오래 간다.
이유 없이 불안하다.
안절부절 못하고 초조하다.
짜증이 잘 나고, 별일 아닌데도 눈물이 난다.
식성에 변화가 생긴다.
정신적증상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인생이 허무하여 일에 대한 의욕이 없다.
남들이 웃어도 웃음이 나지 않는다.
대인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
꿈이 많다.
행동적증상
안절부절
손톱 깨물기·
발 떨기
흡연
울거나 욕설,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는 행동이 증가한다.
스트레스란? 스트레스증상 잘못된습관 예방방안 해소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