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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에는 여러가지 신체적으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 변화에 대해서 평소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좀 더 주의해서 관찰해보면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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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뇌·심장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낼 수 있도록 맥박과 혈압의 증가가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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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산소를 얻기 위해 호흡이 빨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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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할 준비 때문에 근육이 긴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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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판단과 빠른 행동을 위해 정신이 더 명료해지고 감각기관이 더 예민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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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대비한 중요한 장기인 뇌·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증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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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시기에 혈액이 가장 적게 요구되는 곳인 피부·소화기관·신장·간으로 가는 혈류는 감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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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에너지를 위해서 혈액 중에 있는 당·지방·콜레스테롤의 양이 증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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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을 입었을 때 출혈을 방지하기 위해 혈소판이나 혈액응고인자가 증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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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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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피로를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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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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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근육통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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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거나 잔병이 자주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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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땀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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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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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거나, 배가 자주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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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이 빨라지고 자주 숨이 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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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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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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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곤두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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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자신감이 없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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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이 오래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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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불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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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절부절 못하고 초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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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잘 나고, 별일 아닌데도 눈물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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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성에 변화가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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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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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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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허무하여 일에 대한 의욕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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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웃어도 웃음이 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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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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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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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적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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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절부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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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깨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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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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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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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거나 욕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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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던지거나 때리는 행동이 증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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